새집으로 이사를 온뒤, 맨 처음 눈에 띤것은 베란다의 천장 빨래 건조대가 녹슬고 작동이제대로 안됨.ㅠ

 

그래서검색 신공으로 비슷한 사이즈로 구매하니 헐~

하루만에 택배 도착..ㅋㅋ

 

스텐제품과 하얀색이 있었는데 전 가격면에서 그리고 인테리어 효과를 위해 하얀색으로 선택함

 

<위사진은 최종 설치한뒤 모습입니다.>

 

 

 

 

 

 

 

 

구성품 확인 및 드라이버랑 가위준비

 

 

 

 

 

 

기존꺼..녹슬고 땡기면 좌우로 변형

그래서 교체하기로 맘 먹었죠

 

혼자서도 하기 쉬워요..

 

설치방법

 

천장과 부속품의 볼트를 뺀다

그리고 새제품을 끼운다

 

끝..~ 참 쉽죠잉..

 

 

 

 

 

저를 골탕 먹인 이 볼트~ 야마가 되어 돌아가질 않았다눙

그래서 강제로 뽑아버렸어요

 

세월은 속일수가 없는듯

 

 

 

 

 

 

 

휴~제거하고 나니 재맘도 속 시원하네요 ㅎㅎ

 

 

 

 

 

 

설치하고 나니 보기도 좋구 마음에도 들더라구요

덕분에 마눌님께서 치킨을 사주었음

보람된 하루였네요

Posted by 김군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