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날 동해시에 위치한 동해 그레이스산부인과에 가서 초음파로 복덩이 심장소리를 듣고 왔어요

동해에 산부인과인 그레이스로 우린 선택했어요

 

아기 심장 소리 듣는 시기가 임신 7주차 때라고 하더라구요

기다림의 2주, 그리고 7주차 임신후 재일 행복한 순간이 바로 이시기라고 하네요

 

임신7주 증상으로는?

저는 입덧만 심하네요

 

아주 이 증상 때문에 고생이 ㅠㅠ

입덧방지주사로 맞았는데

효능이 없네요

 

 

 

 

그리고 초음파로 심장소리를 들으니 태명으로 복덩이라고 지은 우리 아이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 그러니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하던지요

 

복덩이!!

 

조금만 기달려

Posted by 김군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