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착.. 원하는 물건 득템!!

 

해외직구로 구매한 선박시계 SEIKO 세이코 쿼츠식 벽시계 KS474M 버스시계가 도착했어요

유후~

 

내 인생에 가장 행복한 순간이네요

 

 

 

 

세이코 선박시계 일명: 버스시계로 불리는 이녀석이 드디어 내손에 들어왔어요

해외직구로 구매했는데요

 

11번가에서 딱 수량1개 남은걸 11번가를 통해서 샀어요

 

아무래도 저에게 올 운명이였던 세이크시계

 

일본에서 넘어왔어요

국내에는 이제 없습니다

 

추억의 향수를 느낄수가 있네요

 

 

 

 

너무나 이쁜 모습이네요

가격대는 10만원후반선

 

가격을 떠나서 비싸더라두 꼭 살제품이였어요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시계입니다

 

그게 바로!! 접니다

 

 

 

 

뒷모습

전용브라켓 및 볼트도 동봉되어 있어요

 

 

 

 

 

 

뒷 뚜껑을 열려면 오른쪽의 볼트를 돌리면 뚜껑이 열린답니다

 

 

 

 

 

집에가서 얼른 저 배터리 스티커를 떼고 싶네요

모든게 완벽합니다

Posted by 김군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