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년 4월 1일 만우절에 ㅎㅎ 산부인과를 다녀왔어요

 

임신8주차 초음파 복덩이(태명) 아기 영상보구 왔어요

 

임신후 태명으로 지은 복덩이가 잘 크고 있다고 의사선생님이 8주차라고 알려주셨어요

난황자리도 알려주시고 심장소리도 들려주셨어요

 

이제부터는 한달에 한번씩 병원에 오라고 하시네요

 

늘 조심, 그리고 배를 따뜻하게 해주라고하셨습니다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눈물이 나네요

나두 ~~ 이제 아빠가 된다고 하는데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네요

Posted by 김군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