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출발하여 강원도 동해까지 3시간 거리상으로는 319km 푸조 308 과 함께 시승을 다녀왔어요

처음으로 만난

신형 푸조308 해치백 알뤼르 1,6모델

 

프랑스에서 온 이녀석은 정말 귀엽고 힘도 좋더라구요

 

연비는 공연비 16.4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연비는 실제로는 더 나와더라구요

하지만 시내 주행에서는 실제 14,1의 연비가 나왔어요

저의 운전실력때문일까?

아니면 시내주행은 원래 그런건지..

 

 

암튼 이놈 물건이네요

 

 

 

 

 

골프 대세에 밀려 불빛을 못봄

하지만 매니아층에게는 이미 좋은 소문이 낫죠

 

 

 

 

가장 매력이 가는 뒷태

앞면보다는 전 뒷부분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색상도 흰색.청색.빨간색.그레이 색상이 나옵니다.

오늘 시승한 차량은 흰색입니다.

 

 

 

 

강원도 동해 망상 해변가에서 인증샷

 

 

 

 

옆태도 좋구요

다만 휠이 16인치 안습

 

디젤차 치고는 소음도 적구

고속도로를 오는동안도 바람소음등 떨림 그런 부분은 못느꼈어요

출력 좋구 전 200까지 밟아봤어요

 

밟으면 밟을수록 연비는 메롱이죠

 

 

 

 

연비 측정 헐~

로고때문에 연비 확인불가

 

대략 26이였어요

 

 

다시금 올라가는길 기름은 만땅 채우고 떠납니다.

1박2일간의 시승후 느낀점은 정말 좋은 해치택이였어요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9점 !!

 

Posted by 김군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