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유명한곳 가다.

 

천년의 약속 경주 황남빵 선물사러 그 곳을 다녀왔어요

황남빵을 사러 가는길 아마~ 5년전쯤 경주에 놀러왔다가

유명하다길래 들렸는데 그때는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그냥 돌아왔는데 이번 경주의 여행때는 2개나 샀어요

 

아침 일찍 갔거든요~ ㅎㅎ

이미 손님들이 많구, 주차하고 주문하고 나오는데 그때서야 몰리더군요

 

원래 여행을 하다보면 그곳 유명한선물을 사는법

맛은 모르지만 유명하다고 하니 사는 습성이 있죠

저 또한 그랬네요 ㅎ

 

 

 

<건물외형 전경모습>

 

 

 

 

<간판 들어가면서 올려다 봤어요 찰칵!>

 

 

 

 

 

내부의 모습. 와우! 여기가 왜 유명한지를 보여주는 직원분들이 헐~ 대박 많음

 

 

 

 

 

우리집하나 장인댁 하나 이렇게 주문했어요

포장도 마음에 들어 선물용으로 딱!!

 

 

 

 

이렇게 글귀 포장도 남다르고요

 

 

 

단팥방 같은것이 20개나 들어있네요

맛은 솔직히 그냥 단팥이 들어간 일반빵같아요

머가~ 다른지 저는 모르겠어요

 

경주에 갔으니 선물로 사온거니까요

 

'선물은 정성이 중요한거니까요'

Posted by 김군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