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6년 D-1 남았네요

몸도 깨끗 마음도 깨끗하게 반려견과 함게 목욕을 했어요

목욕시 닥스훈트 털 조심스럽게 해야 빠짐을 예방할수 있어요

 

평소에도 털빠짐을 있지만 제눈에는 잘보이질 않네요

 

이빨도 닦고 묶은때도 벗겨내구

저도 목욕하구 어젯밤은 즐거웟네요

 

 

 

 

다른 아이들은 목욕하는걸 좋아라 하는데

특히 막내(남자) 꼬야는 목욕하는걸 제일 싫어해요

물 자체를 싫어한답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죠

 

 

 

 

 

어릴적부터 반신욕과 목욕을 좋아하는 웅이(엄마)

 

 

 

 

 

 

엄마와 첫째, 목욕실이 작아 불편하지만 나름 이렇게 소소하게 목욕을 한답니다

 

마눌님이 아이들 목욕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남겨봤어요

 

 

 

 

 

 

 

 

목욕을 하고 나면 피곤한가봐요

이렇게 잠을 청하네요

 

나에게 너무나 귀여운 가족입니다

Posted by 김군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