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해수욕장 개장하여 친구랑 다녀온 강원도 망상 해수욕장 풍경입니다.

시간이 6시

 

엥~ 제가 간날은 비가 내렸던지라..

잠시 바닷가에 발만 담그고 나왔네요

 

그래도 여행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기쁘네요~

그래도 다행히도 잠시 날씨가 좋아 해수욕을 하고 왔답니다.

 

 

 

 

 

 

거의 2년만에 온 해수욕장 풍경

그대로더라구요~

 

 

 

 

 

 

 

낮에는 수영하구 저녁에는 이길을 거닐며 낭만을 즐길수 있었죠

 

 

 

 

 

 

 

 

역시 모래도 밟으니 부드럽구

바다가 엄청크더군요

뱃사장이 넓어서 좋지만

그만큼 인파도 많다눙..

 

 

 

 

 

 

 

 

 

모랫사장 들어가는길..

수상보트가 보이죠?

저기가 포토존(?)

 

ㅎㅎㅎㅎ

 

 

 

 

 

 

 

 

비가 온뒤라 모래는 젖었지만 느낌은 새롭더라구요

 

 

 

 

 

 

 

 

 

피크가 되는 7월말부터 8월초까지 해수욕장 길 여기 입구는 차량은 통제가 됩니다.

 

 

 

 

 

 

지금은 한시 차량이 들어갈수 있어서 촬영했어요

이번주는 날씨가 좋다고 하던데

 

 

친구랑 연인 그리고 가족과 함께 올여름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Posted by 김군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