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 고속도로 어찌나 막히던지 ㅠ 드뎌  동해무릉제 축제후기를 남겨봅니다.

전 개막 당일 야시장 그리고 동해 무릉제 축제공연까지 보고 왔는데요

 

아쉽게도 비가 많이 내려 많은 구경을 하지 못했어요

 

더욱더 웃긴건..

 

카메라 셔터를 누르니 이상하게 찍히질 않더라구요

분명 매터리2개 충전하고 잘 챙겼는데

 

아뿔사 SD메모리카드가 없는거예요

 

대박~ ㅎㅎㅎ

 

핸드폰은 화질은 안좋았는데 그럭저럭 잘 나온사진으로만 현장분위기를 남겨요

 

 

 

이번 행사는 천곡시내 한복판에서 이루어졌네요

그 덕분에 주차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주변 분위기를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어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왔드래요~

근데 비가 좀 왔어요

 

그래도 행사는 계속 되었답니다.

 

 

근데 아쉬운점이 있었어요

 

시민의식이 참, 나만 잘보면 되지 우산을 앞에서 쓰고 뒷사람을 보이질 않게 하거나 등등...

귀빈들 의자석을 일반사람들도 마구자비로 앉아 한때 어수선 등등...

 

 

 

초대가수 첫타자 아~ 응애예요

김흥국 아저씨.. 실제로 보니 더 멋지던데요

 

전 이노래만 듣고 배가 고파서 밥을 먹고 왔지요

 

장윤정 누나도 왔는데 마지막 곡만 들었답니다.

촬영할려고 하니 나~참

 

핸드폰 배터리도 3% ㅠㅠ

 

장윤정 누나 아주 이뻐요

그래도 노래도 엄청잘해요

 

무려 4곡을 하고 갔어요

 

 

 

Posted by 김군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