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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아임백(IM-100) 어제 개통후기,외관편

 

드디어 저두 스카이 아임백 사용자입니다..ㅎ

시간이 없어 예약만 해놓구 어제 퇴근후

가져왔습니다.

 

1년 7개월만에 새롭게 시작 그리고 새롭게 선보인

아이백은 중저가폼으로 출고가는 449,900원

 

헐~ 대박

 

I'm back(아임백)

이것이 컨셉입니다.

 

설마하고 예약했었는데 진짜더라구요

여기에 요금제를 높게 하니

실구매가는 저렴하더라구요 ~~

 

자~ 그럼 저의 개통기中 오늘은 외관편입니다.

 

 

 

 

매장에서 개통하고 액보 붙이고 가셔와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마지막으로 3년전인가 베가 아이언을 사용했던 유저로써

다시금 만져본 이느낌

 

심플하면서도 가볍더라구요

 

 

 

 

 

 

 

 

재질은 플라스틱이더라구요

휠키는 금속^^

 

 

 

 

 

 

 

 

앞면은 심플하지만 뒷면은 먼가 좀 있어보이는듯한 느낌입니다.

골드 휠키가 그리고 옆 led가 표시됩니다.

 

 

 

 

 

 

 

 

스카이 휠키 근접샷

 

 

 

 

 

 

 

 

 

아쉬운점을 액정자체에서 뒤로가기 버튼등이 있다는점

익숙한 저에게는 편하네요

 

이젠 버튼키도 수정이 된답니다.

 

총5개 버튼으로

 

 

 

 

 

 

 

 

개통안한것처럼 보이기 위해 인증샷 ㅎㅎ

 

 

 

 

 

 

 

 

개봉후

 

 

 

 

 

 

 

구성품은 전부 있네요

본체,스톤,케이블,전원아답터,액보,설명서등

이걸 찍은 시간은 새벽 2시 ㅠ

 

휴대폰을 처음 개통하면 이것저것 만져보느라 시간 가는중 모르죠

 

 

 

 

 

 

 

 

스카이 스톤 무선충전기/블루투스 스피커 검용

저를 만족 시킨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녀석입니다.

 

'스카이 스톤 스피커'

 

2년간의 약정을 끝내고 갈아탄 스카이

 넘 기쁘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개봉 및 외관 및 구성품에 대해 저만의 후기였습니다.

다음편에는 자세한 기능들을 알려드릴께요

 

저도 아직 어느 기능들이 있는지 살펴보질 않아서리..

기본 기능만 살펴보았습니다.

 

 

외관: 저렴한 가격대인지라 플라스틱이라는점 빼고는 10점 만점에 9점

데이타 속도: 좀 늦더라구요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데이타로 하니 ㅠ

터치: 많은분들이 터치가 잘 된다고 하는데 전 뽑기를 잘했는지 이상無

스톤:여러가지 led 충전이상무,음질도 좋네요 10점 만점에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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