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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의 떨빠짐(훈련과 교육)

닥스훈트를 키우시는분이라면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먼저 우리집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좌) 막내 꼬야, 첫째 꼬미, 웅이 엄마, 둘째 꼬비

이렇게 대가족이 함께같이 동거동락중입니다.

목욕할때 그리고 이불에서 털 빠짐을 확인할수 있어요

선천적이기에 어쩔수 없지만

예방은 할수 있어요

신선한 물, 음식 그리고 목욕등으로

우리 아이들 저 빛나는 털윤기가 보이시나요

특별히 관리한건 없어요

2주에 한번씩은 이렇게 고단백 그리고 영양가루를 뿌려 포식을 시켜준답니다.

이녀석들은 식탐이 심해요

닥스훈트가 특히 식탐이 심하죠

하지만 제눈에는 모든것이 이뻐보인답니다.

기다렷~ 이젠 말도 안듣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누가보면 며칠 굶긴듯 보이겠지만

여러마리가 같이 살다보니

제각각 성격도 특징이 다릅니다.

아주 전쟁이죠

이렇게 먹을때는 조용함

하지만 먹고 나면 뛰어 놀구

서로 물고 짖고 놀아요

서로 빨리 먹고 또 뺏어먹구

역시 엄마는 다른듯.. 둘째가 밥그릇에 덮비니 그냥 피해주네요

어제 이야기였습니다.

요즘 산책을 시켜주질 못해 미안한 마음뿐이예요

한마리도 아닌 4마리라.. 한번 외출이 어렵네요

궁금하신것은 언제든 물어봐주세요

동영상은 먹기전, 먹은후의 영상입니다.

즐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