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는 4마리의 강아지가 살고 있어요

어제는 도그팡팡볼을 꺼내주었더니

닥스훈트 세상이네요

 

 

퇴근하고 보니 집안꼴을 이렇게 만든 이녀석들

치우는 동안 놀라구~~

 

강아지 장난감 통통볼

신기한 물건이네요

 

근데 음악소리는 시끄러워서리

지금은 제거하였습니다.

소리에 민감하더라구요

 

 

 

아~ 이걸 언제 다치우나 ㅠ

잘못을 한줄 아는 우리 첫째

 

사랑으로 넘어갑니다.

오늘도 내일도~~ ㅎㅎ

 

 

 

 

다 치우고 팡팡볼, 통통볼을 가지고 노는 영상을 찍어봤어요

어찌나 짖던지..그래서 소리 제거는 필수인것 같아요

 

 

 

 

Posted by 김군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