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 추암 촛대바위 /추암 해수욕장,해변가 /해돋이 명소

 

동해 추암 촛대바위보러 친구랑 다녀옴

강원도 동해 해돋이 명소로도 유명하죠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애국가에도 등장하는 추암촛대바위

바다를 배경으로 그 모습이 너무나 늠름함

 

 

 

 

자~ 추암해변을 통과

해돋이를 보러 가는길

 

현재 주위를 공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추암해수욕장은요..

 

 

 

 

추암해변가에서 서서 파노라마로 찍은 모습

 

 

 

 

우측에는 삼척 대명리조트가 보이고

이것도 얼마전에 오픈이 되었죠

 

저희가 묵은 숙소랍니다.

 

 

 

 

좌측에는 이렇게 돌형상과 바다가 펼쳐저 장관을 이루더라구요

 

 

 

 

바다도 넘 좋아요~

휴가로 모래사장에 밟는듯 싶네요

올해는..ㅋㅋ

 

 

 

 

여기 추암 해변가는 아직 텐트가 많지 않더라구요

나도 언젠가는 여기서 텐트를 처보구 싶네요

 

파도소리와 갈매기 소리

잠을 잘때 들리면 행복할듯

 

 

 

 

 

전망대를 올라가기전 만난 오리떼

앞에 저녀석

 

걸어가는데 머리를 꼿꼿히 세우고 덥비더라구요

방어를 하는듯

 

 

 

 

 

전망대를 올라가는길 높지도 그렇다고 힘든 코스도 아니예요

올라가는데 3분정도

 

산책코스도로 좋구 무엇보다 전망이 끝내줍니다.

 

 

 

 

올라 가는길 틈틈히 주변 촬영

 

 

 

 

전망대로 올라가는길이예요

 

 

 

 

왜 사람들은 이런 인증샷을 찍을까?

생각했는데...

 

저도 이렇게 남기게 되네요

추억인니까요 ㅎㅎ

 

 

 

이른 새벽부터 추암 해돋이를 보러 그리고 사진가분들도 해돋이 사진을 찍으로 오셨더라구요

가족, 연인분들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오늘 새벽의 모습입니다.

부시시 잠도 덜깨 친구따라 오면서

투덜 거렸지만 지금 생각하면 친구놈이 고맙네요

 

이런 좋은 구경을 시켜주었으니까요

 

 

 

 

추암의 명소(추암해수욕장) 추암 촛대바위의 모습입니다.

 

 

 

 

해돋이를 구경후 내려가는길

 

 

 

 

전 해변가를 따라 올라갔었구요

여긴 추암해수욕장으로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길입니다.

여기로 올라가셔도 된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숙소로 돌아와 이렇게 작성하고 전 잠을 청할렵니다.ㅋㅋ

 

즐거운 주말.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Posted by 김군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