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티스토리에 좋은 소식을 전해드려요

2년전 뱃속에 있던 아이가 이젠 커서 벌써 28개월차 아이의 일상을 시작으로

티스토리 컴백, 시작합니다 요즘은 세상이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이때

밖으로 나가기 무서운 지금, 아이들에게는 방콕은 정말 힘든일

빨리 이 힘든 시기가 빨리 가길 바래봅니다

 

28개월 아이의 일상

요즘은 집콕~

 

 

벌써 2년의 시간이 눈깜짝할새 지나갔네요

뱃속에 있을당시 춘천여행을 마지막으로 뜸했던 나의 고향같은 티스토리

임신, 육아일기를 통해 다시금 일어설려고합니다

이젠 저두 아빠이니까요~ ㅎ

 

 

2년간 육아 그리고 업무로 바쁜 나날 행복했던 시간이 더 많았던것 같아요

앞으로는 더욱 행복한 이야기로 만들어볼께요

 

 

Posted by 김군 스토리 :